남현희 전 국가대표 선수의 예비 남편 전청조씨에 대한 소문이 무성합니다. 본인은 아직 인정을 안했지만 증거나 주변 지인들의 폭로로 거의 확실시 되가는것 같은데요, 남현희 선수가 이제는 정말 행복해지고 싶다고 말했는데 지금 이런 사실들을 들으면서 어떤 심정일지 마음이 무겁네요.
전청조 사기 행각으로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는 남녀 성별 바꿔가면서 사기 행각을 벌인 이야기입니다. 그중에서 전청조가 사기행각을 벌이는 녹취록을 최근에 입수한곳이 있는데요, 전 남자친구의 아이가 생기는 바람에 돈이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제보된 주변 지인들에 의하면, 전청조의 언변이 뛰어나 그 말이 진짜인것 처럼 빠지게 한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남현희 전청조
최근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는 한 인터뷰 통해, 재벌 3세이자 사업가인 15세 연하의 인물과 재혼한다고 밝혔는데 이에 대한 의혹 및 이슈가 계속 나오는 상황입니다.
남현희와 전청조는 펜싱장에서 비즈니스 차 만나게 되었으며 얼마안되 약혼까지 하고 현재는 전청조 주거지인 시그니엘에서 함께 살고있다고 합니다. 이번 이슈가 터지기 전 전청조에 대해서 알려진 바로는 승마선수로 10대 시절을 보내던 중 부상으로 19살에 은퇴를 하였다고 알려졌었습니다.
그 후에는 국내외를 오가며 예체능 교육과 관련된 사업과 IT 사업을 하고 있으며, 유명 글로벌 IT 기업에서 임원을 한 경력 과 예체능 심리학 예절교육원을 운영 중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남현희는 인스타그램에서 전청조를 조~라고 부르며 전청조가 선물한 고급 외제차량의 사진도 보실 수 있는데요, 이 모든 고가의 선물들도 어느 유튜버의 수강생 여럿에게 사기를 쳐서 받은 돈 8억으로 사준것일거다라는 추측들이 있네요. 그 유튜버의 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청조 여자
첫번째로 나온 의혹이 바로 전청조 여자라는 의혹이였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굽이있는 신발임에도 남현희와 키가 비슷하고, 상당히 왜소해보이는 걸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 의혹이 더 증폭 된 이유는 누가봐도 여성적인 얼굴과 갸냘픈 체형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결국 모든 의혹이 진실로 들어나면서 관련 된 내용들이 계속해서 나오면서 결국 전청조 성별 사기행각이 발각 되었습니다. 또한 경마축산고등학교 재직 당시 인터뷰 사진이 공개되며 승마선수였다는 것 또한 거짓말이며 그저 말 조련사로 잠시 있었을 뿐이며 이 때 배운 지식으로 사기를 쳤을 것이라는 것이라는 상황입니다.
전청조 사기혐의
첫번째로 투자금 사기
● 제주에서 만난 A씨에게 남자로 행세하며 접근했으며 A씨에게 솔깃한 투자를 제안.
● 내 아내 친오빠가 서울에서 물 관련 투자 사업를 해서 300만 원을 투자하면 6개월 후에 50억 원을 만들 수 있다고 제안함.
● 당시 피해자가 안믿자 사업에 실패시 원금 포함 500만 원으로 돌려준다고 하고, 300만원을 받은뒤 잠적을 하여 피해자가 사기로 고소함.
두번째 사기
● 혼인 빙자 사기사건으로 다시 전청조 여자로 성별을 탈바꿈.
● 데이팅앱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후 피해자에게 결혼을 제안. 당시 피해자가 약 2,300만 원을 보냈는데 잠수를 탐.
● 피해자는 민사 소송을 걸었으며 재판부는 2,300만 원을 갚으라고 판결남.
세번째 사기
● 전씨는 데이팅앱을 통해 다른 남자를 만나서 자신의 직업을 말 관리사로 소개.
● 손님 안장을 훼손해서 보상을 해줘야 하는데 돈이 필요하다 하여 피해자에게 돈이 필요하다 함.
● 피해자는 99만원을 송금. 그리고 손님 말을 죽어 380만원을 또 빌림. 대출금을 갚아달라며 2,200만원 총 5,700만원의 돈을 편취.
네번째 사기
● 자신을 파라다이스 그룹의 혼외자라 소개하면서 재벌 3세 행세를 함.
● 파라다이스 전필립 회장의 혼외자이며 2019년 10월부터 카지노에 복귀 후 비서로 고용하겠다는 조건으로 파라다이스에서 일하려면 신용등급이 높아야 되기 때문에 신용등급을 올려주겠다며 8,000만 원을 요구.
● 결국 7,200만 원을 뜯김.
● 재판부는 J회장의 혼외자가 아니며 피해자를 비서로 고용할 능력이 없다.
다서벗째 사기
● 페이스북 메신저를 이용하여 A씨에게 나 지금 미국에 있다며 미국이라 계좌 이체를 못하니 대신 송금 부탁. 한국에서 2배로 갚겠다고 함.
● A씨에게 너도 투자를 해라. 2배로 돌려받을 수 있다고 유혹해서 2배 장담, 원금 보장에 현혹했으며 총 34회에 걸쳐 1,600만 원을 송금했다고 함.
여섯번째 사기
● 1인 2역으로 하여 외국 취업 프로그램 알선자와 운영자로 둔감하여 취업 알선자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B씨에게 접근.
● 결국 B씨에게 68만 원을 받아냄. 결국 속았다는 것을 알고 형사고소를 강행.
